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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9초영화제] 걸그룹 러블리즈 축하공연 '후끈'

입력 2016-06-22 22:07:28 | 수정 2016-06-23 17:31:10 | 지면정보 2016-06-23 A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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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신한은행 따뜻한 29초영화제 - 이모저모

복도·로비까지 발 디딜 틈 없이 '빼곡'
제2회 신한은행 따뜻한 29초영화제 시상식에서 걸그룹 러블리즈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기사 이미지 보기

제2회 신한은행 따뜻한 29초영화제 시상식에서 걸그룹 러블리즈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윤지 한국경제TV 아나운서가 진행한 제2회 신한은행 따뜻한 29초영화제 시상식은 걸그룹 러블리즈의 화려한 춤과 노래로 그 열기를 더했다. 러블리즈의 팬클럽 회원들은 고성능 카메라로 공연 현장을 촬영했다. 객석에서는 러블리즈의 율동에 뜨거운 갈채를 쏟아냈다. 시상식 참석자와 팬들이 대거 몰리면서 다산홀 내부는 물론 복도와 로비까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미처 시상식장에 들어가지 못한 이들은 외부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시상식 광경을 지켜봤다.

시상식 참석자들은 추첨을 통해 고프로카메라, 드론, 패드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았다.

응모한 작품 중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금융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것이 많았다. 출품작 중 여러 편이 광고로 제작돼 TV, 극장, 서울시내 전광판 등에서 상영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인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해 6월 열린 제1회 신한은행 따뜻한 29초영화제에선 3편이 수상 이후 TV와 극장, 서울 시내 대형 전광판 등에서 광고로 상영됐다. 광고업계 전문가들은 “29초영화제 수상작은 짧은 시간에 풍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방송광고로 재가공할 만한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다’가 29초영화제의 슬로건이다. 영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개인 및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다른 장비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도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분량이 짧다 보니 다양한 연령대의 감독이 참여한다.

699편의 출품작이 모인 이번 영화제의 최연소 참가자는 13세 감독 5명. 김현우 이윤서 최승연 최명지 최성규 감독은 각각 운동화와 연필, 시계 등 중학생의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로 돈의 의미를 참신하게 풀어냈다.

실버세대의 참여도 주목을 받았다. 부산 남구노인복지관의 영화제작 동아리 ‘청춘시네마’는 서수자 정혜림 박동희 감독 등 70대 회원이 만든 작품 2편을 출품했다. 이들은 영상 연출, 촬영과 함께 직접 배우가 돼 연기를 선보였다.

영상의 형식과 내용에도 제한이 없다.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29초 동안 자유롭게 풀어내면 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사진을 엮어 슬라이드식으로 제작한 영상, 컴퓨터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이 모였다. 이번 영화제에 이어 열리는 국립서울현충원 29초영화제는 ‘현충원은 대한민국의 OOO이다’ ‘Hero-우리의 영웅 이야기’를 주제로 다음달 12일까지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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