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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기업·최고CEO 대상] 신한은행, '리딩뱅크' 굳건…19개국 네트워크 구축

입력 2016-06-22 17:16:49 | 수정 2016-06-22 17:16:49 | 지면정보 2016-06-23 D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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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은 대내외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임직원의 노력에 힘입어 국내 리딩뱅크로서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5년 연속 은행권 최고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1등 은행이란 지위도 지키고 있다. 시중은행 중에서 기술신용대출(TCB)을 가장 많이 취급하면서 혁신성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저소득·저신용 고객을 위한 새희망홀씨대출에서도 은행권 1위를 기록해 금융감독원 주관 ‘서민금융 최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미래 성장성이 큰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BME은행과 CNB은행을 잇따라 인수한 데 이어 필리핀과 두바이에 신규 진출하면서 19개국 140개에 이르는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속적인 현지화 노력으로 은행 전체 수익의 10% 이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창출할 정도다.

고객이 더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내놨다. 국내 최초로 비(非)대면 실명확인을 활용해 영업점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를 개설하고 각종 신고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키오스크’와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를 선보였다. 예금 1억원 이상 고객이 은행과 증권 협업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한PWM 라운지’도 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은행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행력을 확산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부문을 강화했다. 청소년의 금융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끌어올려 ‘금융교육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숭례문 지킴이 활동을 비롯한 문화재 보존 활동으로 민간 기업 최초로 ‘문화유산보호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은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올해 전략목표로 설정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성과 평가를 강화하고 고객의 니즈를 진일보한 창조적 방법으로 고민하고 해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G.P.S 스피드업(Speed-up)’ 실천을 가속화해 국내 1위 은행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은행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G.P.S 스피드업’이란 신한의 전략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G.P.S는 글로벌(global) 플랫폼(platform)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의 약자다.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유망 신시장을 개척하고 베트남, 중국, 일본 등 핵심시장에서 현지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최승욱 특집기획부장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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