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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기업·최고CEO 대상] 코콤, 스마트 홈 시스템 선두주자…IoT·LED조명 접목시켜 차별화

입력 2016-06-22 17:13:28 | 수정 2016-06-22 17:13:28 | 지면정보 2016-06-23 D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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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인터폰 생산과 판매를 목적으로 창립된 코콤(대표 고성욱)은 홈 네트워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 도어폰을 국내에서 최초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했다. 컬러 폐쇄회로TV(CCTV), PC 카메라 등도 국내 최초로 개발, 양산한 뒤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면서 스마트 홈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콤은 지난 36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홈 시스템(사물인터넷, 홈 네트워크 시스템, 홈 오토메이션)사업부터 비디오 도어폰, 도어폰, 인터폰, CCTV 시스템, LED조명 시스템, 시스템통합(SI) 사업에 폭넓게 진출하면서 전자통신기기 전문회사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가전시장이 빠르게 디지털화·네트워크화하는 상황에서 사물인터넷(IoT)과 LED조명을 접목한 차별화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스마트 홈 시스템 사업의 선두 기업인 코콤은 ‘코콤 홈 매니져’라는 앱(응용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방범, 조명, 난방, 가스밸브, 에어컨, 환기, 도어록, 커튼 등을 통제·제어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을 상용화하고 있다. 코콤은 세계적인 스마트 홈 시스템 토털 솔루션 업체로 발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코콤의 LED조명 브랜드인 ‘루미원(LumiONE)’은 기존 제품보다 10% 이상 밝은 반면 발열 수준은 낮아 수명이 백열등 대비 10배가량 길다. 주택과 상가의 에너지 소비량을 70%까지 줄였다. 광확산 소재를 적용해 눈부심이 적은 부드럽고 편안한 조명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코콤의 CCTV 시스템은 단순 감시에서 나아가 범죄 예방, 환경 감시, 공장 자동화, 인텔리전트빌딩, 교통관제시스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코콤의 디지털 CCTV 시스템은 감시는 물론 홈네트워크, 홈자동화, 중앙관제시스템 등과 함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최승욱 특집기획부장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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