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서병수 부산시장 "360만 부산시민 무시한 처사"

입력 2016-06-21 16:04:07 | 수정 2016-06-21 16:23:02
글자축소 글자확대
21일 신공항 용역이 김해공항 확장안으로 결정되자 가덕신공항 건설을 주장했던 서병수 부산시장은 "김해공항 확장안은 눈앞에 닥친 지역갈등을 피하고 보자는 미봉책"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서 시장은 "신공항 용역은 김해공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용역"이라며 "용역 취지에 명백히 어긋난 이번 결정은 360만 부산시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결정은 25년간 시민 염원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수도권의 편협한 논리를 따른 결정"이라며 "김해공항은 확장한다고 해도 24시간 운영은 여전히 불가능하며, 안전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이번 결정으로 정부는 신공항 건설 의지가 없다는 점이 명백해졌다"며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안전하고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덕신공항 유치에 실패하면 시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약속에 대해서는 "정부의 용역결과 발표에 대한 세부 내용을 면밀해 검토한 뒤 부산시의 독자적 대응방안을 포함해 추후 다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5.9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24% 지에스이 +1.54%
SK디앤디 +0.60% 툴젠 +4.32%
SK가스 -0.40% 엔지켐생명... +5.73%
삼성바이오... -4.90% 디오 -1.03%
삼성전자 +0.86% 유성티엔에... -2.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52%
SK하이닉스 -1.36%
LG화학 -1.50%
NAVER -0.35%
현대차 +2.24%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1.11%
서울반도체 -0.29%
카카오 -0.60%
테스 -0.65%
CJ E&M -1.3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중공업 -2.08%
엔씨소프트 +5.18%
삼성전기 +4.55%
LG화학 +2.39%
삼성전자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6.37%
SK머티리얼... -1.86%
에스에프에... +4.12%
테스 +4.76%
서울반도체 +3.5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