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일본 수출 8개월째↓…5월 무역 적자 407억엔

입력 2016-06-20 18:21:42 | 수정 2016-06-21 02:35:21 | 지면정보 2016-06-21 A10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일본의 올해 5월 무역수지가 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엔고(高)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탓으로 무역수지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20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5월 무역수지는 40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인 265억엔 흑자에 크게 못 미쳤다.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한 5조910억엔으로, 8개월 연속 줄었다. 2013년 1월(4조7985억엔) 이후 월간 최소 규모다. 수출물량도 2.4% 줄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세계 경기 둔화 속에 미국으로의 철강 수출과 아시아로의 스마트폰 등 전자부품 수출이 부진했다. 4월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에 따른 수출 감소 영향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재무성은 분석했다. 엔화 강세 영향도 있었다. 지난달 평균 엔화 가치는 달러당 108엔대로 전년 동기보다 8.8% 상승했다. 엔화 가치 상승은 기업의 수출 채산성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엔화로 환산한 수출액을 줄이는 요인이다. 5월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3.8% 감소한 5조1317억엔으로, 17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하락 때문이다.

도쿄=서정환 특파원 ceoseo@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