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일본은행, 추가 양적완화 보류…엔화 '화들짝'

입력 2016-06-16 18:24:59 | 수정 2016-06-17 03:14:40 | 지면정보 2016-06-17 A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일본 증시 3% 폭락
일본은행이 추가 양적 완화를 보류하면서 일본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엔화 가치가 1년10개월 만에 최고로 치솟았고 닛케이225지수는 3% 이상 급락했다.

일본은행은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어 연간 80조엔 규모의 양적 완화를 유지하기로 했다. 시중은행이 일본은행에 맡기는 당좌예금 일부에 적용하고 있는 연 -0.1% 금리도 동결했다. 엔화 가치는 장중 달러당 103.55엔까지 급등해 2014년 8월29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엔화 강세에 따른 기업 실적 악화 우려로 닛케이225지수는 3.05% 급락한 15,434.14에 마감했다. 지난 2월12일 이후 4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미국 중앙은행(Fed)도 15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반 투표에 대한 우려와 실망스러운 미 고용지표 등을 이유로 기준금리(연 0.25~0.55%)를 동결했다.

도쿄=서정환 특파원/워싱턴=박수진 특파원 ceoseo@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2.3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5% 툴젠 -1.11%
SK디앤디 0.00% 삼강엠앤티 +0.61%
SK가스 -0.40% 엔지켐생명... -1.58%
현대중공업 -0.58% 하이즈항공 +0.58%
삼성전자 +1.12% 디케이디앤... +1.1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99%
삼성전자 +1.12%
현대차 -0.62%
엔씨소프트 +0.18%
KB금융 -1.3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06%
컴투스 -0.58%
메디톡스 +0.89%
코미팜 +0.68%
동국제약 -1.5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백화점 +0.98%
한국전력 0.00%
KT&G -0.10%
고려아연 +1.09%
한국타이어 +2.1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1.91%
인터플렉스 +4.17%
서울반도체 -0.58%
에스엠 -0.65%
셀트리온 +1.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