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프리미엄 골프벨트, ‘드루(druh)’ 공식 런칭
영국의 프리미엄 골프벨트 '드루(druh)'가 국내에서 공식 런칭했다.

2008년부터 유러피언투어 선수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드루 골프벨트는 현재 PGA, LPGA 를 비롯한 전세계 300명 이상의 투어 프로가 애용하는 벨트로 자리잡았다.

색상별 50종의 천연 소가죽에 다양한 패턴을 넣어 스타일리시 할 뿐 아니라 탈부착이 쉽도록 만들어진 130개 버클을 이용, 하나의 가죽으로도 여러 벨트를 차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드루벨트는 공식 런칭과 함께 드루스타일닷컴(www.druhstyle.com)에 가입할 경우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최고급 벨트, 스페셜 버클, 드루 모자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응모 행사도 진행 중이다.

드루 제품은 전국 신세계백화점 골프전문관 10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