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낙선운동 관련 참여연대 등 10곳 압수수색
서울시 선관위는 지난 4월 12일 2016총선넷이 낙선운동 목적의 집회를 열고, 후보자 성명이 들어간 현수막을 설치하거나 선거사무소 간판에 시민낙선증을 부착한 행위 등이 선거법 위반이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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