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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가전] 휴롬알파는 건강주스 전도사…"살아있는 자연을 마셔요"

입력 2016-06-15 16:27:06 | 수정 2016-06-15 16:42:43 | 지면정보 2016-06-16 B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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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더 느리게 짜 영양소 파괴 최소화
착즙력 강화로 과일·채소 맛은 그대로

7개국 62곳에 휴롬주스 매장 운영
'건강한 주스 마시기 운동' 해외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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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엔 각종 음료 섭취가 늘어난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설탕, 합성 감미료, 색소 등 여러 가지 합성 첨가물이 들어있어 주저하는 소비자가 많다. 이 때문에 집에서 직접 건강 음료를 만들어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과일이나 채소를 활용해 직접 건강 음료를 만들어 마시면 당류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다.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해 영양분을 손실 없이 보충할 수 있다. 휴롬은 집에서 직접 건강 음료를 제조해 마실 수 있는 대표적인 홈메이드 건강 가전제품이다. 이를 활용하면 채소와 과일 속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한 건강주스를 맛볼 수 있다.

휴롬알파, 착즙 기술 강화

휴롬 원액기는 저속으로 지그시 눌러 짜는 스퀴즈 방식의 착즙 기술을 반영한 제품이다. 채소와 과일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찰열이 생기는 것과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억제해 항산화 효소, 수용성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 파괴가 적다. 산화하는 것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채소와 과일 찌꺼기를 제거해 영양소 흡수율을 높여준다.

최근 출시한 ‘휴롬알파’(사진)는 더욱 느리고 강력해진 착즙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제품보다 재료를 더 천천히 짜기 때문에 열에 약한 채소와 과일 속 영양소 보존을 극대화해준다. 초강도 골드 티타늄 망과 울템 소재 스크루로 착즙력도 강해졌다. 이를 통해 주스의 재료로 쓰기 어려운 양상추나 당근 같은 잎채소, 뿌리채소까지 착즙할 수 있다. 채소 함량이 높은 녹즙을 만드는 데 최적화했다.

열·소음 없이 착즙…영양소 산화 최소화

휴롬알파는 쿨링 시스템을 갖추고 저소음으로 설계됐다. 장시간 사용해도 열이나 소음 없이 착즙할 수 있다. 착즙 과정에서 열이 생겨 영양소가 산화하는 것을 최소화해 맛있는 주스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착즙한 뒤 생기는 찌꺼기도 효율적으로 제거하도록 했다. 뒤로 갈수록 슬림해지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본체 하단 물결 곡선과 골드컬러 포인트로 인테리어 가전으로서의 완성도를 더했다.

휴롬은 1974년부터 40여년 동안 착즙 분야만을 연구하며 채소와 과일을 갈지 않고 눌러 짜는 원액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다.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100여건이 넘는 특허출원과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원액기 시장을 선도하는 휴롬은 해외에서도 착즙 주스 문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주스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미국 인도 일본 등 해외 현지법인과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쿠웨이트 베트남 등지의 유통 채널을 통해 세계 85개국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성장성을 인정받아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건강 주스 문화 해외에 전파

휴롬은 원액기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기업 철학을 구현하는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주스 카페인 ‘휴롬주스’가 그것이다. 국내에만 12개 휴롬주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7개국에 62곳의 매장을 갖추고 건강 주스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휴롬 원액기를 사용한 건강 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휴롬 원액기가 제품이자 하드웨어라면 휴롬주스는 휴롬의 콘텐츠이자 소프트웨어인 셈이다.

휴롬주스는 설탕이나 첨가물이 일절 들어가지 않은 주스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정의된 100% 천연주스다. 식약처에 따르면 물, 얼음, 첨가물이나 살균 공정 등이 없이 효소와 영양성분이 자연 그대로인 주스를 천연주스라고 한다. 휴롬주스의 레시피는 휴롬 바이오 식품연구소의 영양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채소와 과일 혼합 배율도 조정할 수 있다. 개인 기호 및 체질에 맞는 맞춤형 건강 주스를 맛볼 수 있다. 매장에서는 채소 과일 전문가인 ‘파이토스’가 재료 선별부터 관리, 착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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