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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가전] 주스는 왜 갈지 않고 짜야 할까?…"맛과 영양 뛰어나고 목넘김 좋아"

입력 2016-06-15 16:23:24 | 수정 2016-06-15 16:23:24 | 지면정보 2016-06-16 B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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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재료도 만드는 방식 따라 차이"
'주스의 진실' 캠페인 온라인서 호응

엿에 길들여진 소비자 위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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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은 지난 5월 갈아 만든 주스와 짜서 만든 착즙 주스가 맛과 영양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주스의 진실’ 캠페인을 시작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다양한 종류의 채소, 과일 주스가 시장에 출시되자 주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

휴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똑같은 재료라도 어떤 방식으로 제조하느냐에 따라 마찰열, 산화, 흡수율 등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그 내용을 김소형 한의사, 박용우 의사, 김영성 교수 등 의학 및 영양학계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한다.

짜서 만든 주스는 갈아 만든 주스와 달리 채소 과일을 지그시 눌러 짜기 때문에 마찰열 발생이 억제된다. 비타민, 효소 등 열에 약한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또 공기 유입을 통한 산화현상을 최소화해 영양분 파괴가 줄어든다. 불필요한 찌꺼기가 없어 목넘김이 좋고 영양소의 체내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TV 광고에서는 휴롬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영애 씨가 감각적인 영상 이미지로 짜서 만든 주스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있다. 휴롬은 주스의 진실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별도로 개설해 소비자에게 짜서 만든 주스의 우수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휴롬은 주스의 진실 캠페인 외에도 소비자에게 건강 주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널리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통해 세계 인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어린이 식습관 개선 캠페인이 그 일환이다. 2012년부터 캠페인을 벌여온 휴롬은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어린이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그 범위를 확대했다. 아이들이 채소, 과일을 잘 먹을 수 있도록 전국의 어린이집에 휴롬주스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미각 교육을 하고 있다. 도시의 가족을 지역 농가와 연결해 농촌 체험을 하는 도농교류형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최근에는 ‘21일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도 시작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채소와 과일의 영양이 담긴 휴롬녹즙을 21일간 매일 섭취해 당 중독을 예방하고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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