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30일 서울 역삼동 벨레상스호텔에서 ‘2016 코리아 바이오플러스’를 연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코리아 바이오플러스는 국내외 최신 바이오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문가 포럼이다. 올해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바이오의약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및 오픈이노베이션 △유전체산업 도약 등 세 개의 포럼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