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6일 ‘2016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 지원대상 기업 16곳을 선정했다. 신기후 분야는 에스앤테크, 이신기계, 네오텍, 중앙이엠씨. 정보통신기술은 나노플러스, 애너코, 에그, 에이웍스, 큐브바이트. 웰니스케어는 현대엔텍, 제이엘유, 우경메디텍, 제이엠바이오텍, 위니즈메디텍, 씨앤피. 지식인프라는 피엔솔루션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4000만~7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