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엠영어 성공의 비결, 꾸준한 컨텐츠 개발 &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뮤엠영어, 신교재 '그린' 출시하고, 초등생 신학기 영어학습법 제시
우리는 영어 듣기, 말하기, 쓰기 중 어느 한 가지만 잘 한다고 해서 ‘영어를 잘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는 한 가지 학습법을 고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같은 부모들의 실수는 마치 우리 회사가 내놓은 학습법만 있으면 영어의 모든 영역에 통달할 수 있을 것처럼 과대광고를 하는 영어교육기업과 학원들의 마케팅도 한 몫 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우리 아이가 탄탄한 영어실력을 갖기를 원한다면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영어 역시 ‘언어’라는 단순한 사실이다. 언어를 공부할 때는 수학이나 과학처럼 정답이 정해진 학문을 공부할 때와는 달리 언어의 근본 구성을 이해하는, 즉 언어로서의 영어체형을 맞춰주는 학습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초등영어 전문학원 ‘뮤엠영어’에서는 언어학습에 대한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직한 원리를 충실히 반영한 새학기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의 영어 습득 수준을 고려해 개발된 여섯가지 학습법과 6가지 코스의 ‘LEXIS 학습법’이 바로 그것이다. F부터 M까지 6가지 학습법으로 구성된 뮤엠교육의 렉서스 학습법은 상황별 표현 체화를 비롯해 문장구조의 이해, 상황적 글쓰기, 창의적 글쓰기, 말하는 능력 배양 등 영어 학습의 전 분야를 다루고 있다.

뮤엠영어는 2012년 브랜드 론칭 후 업계 내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교재개발 연구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Empirical Extensive Learning에 기반을 둔, 영어교육 업계 최초이자 유일의 Situational Writing 전문 프로그램인 ‘GREEN COURSE’를 새롭게 출시했다.

2013년과 2014년 각각 V-System, 에세이컬력션 등 병행코스 출시 후, 2015년에는 고학년 프로그램인 익텐션스쿨을 선보이며 뮤엠영어의 큰 축을 이루는 메인코스(LEXIS 학습법), 병행코스, 익스텐션을 완성한 데 이어 올해 그린코스까지 출시하면서 메인코스의 퀄리티를 더욱 강화하고 나선 것.

프랜차이즈 영어학원 뮤엠영어 관계자는 “본사는 2월 22일 그린코스 출시를 앞서 지난 1월 전국 1,700여 개의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가맹점에게 우수한 퀄리티의 학습법과 교재를 공급하는 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가맹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초등영어교육의 최강자 뮤엠영어만의 차별화된 학습법 및 신교재에 대한 설명은 가까운 뮤엠영어 및 홈페이지(www.mumenglis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