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변방으로, 더 낮은 곳으로 향하는 교황의 행보에 수천명의 멕시코 신도들은 휴대폰 불빛으로 19㎞에 달하는 ‘빛의 길’을 만들어 화답할 예정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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