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햄프셔 경선]힐러리, 뉴햄프셔 경선 패배 인정…샌더스에 축하전화
CNN 방송은 클린턴 전 장관이 패배를 인정하고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에게 축하 전화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오후 8시55분 현재 20%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58%를 얻어 40%에 그친 클린턴 전 장관에 크게 앞서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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