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광명성 4호' 위성, 제기능 못해" 미국 CBS·CNN 방송 보도
북한이 관측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4호는 7일 로켓 운반체에 실려 발사됐다. 미국 전략사령부는 북한의 발사체가 우주 궤도에 진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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