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미디어 뉴스룸-한경닷컴] 깊이 있는 투자정보, 실시간으로 보세요
저성장·저금리 시대를 맞아 ‘돈이 되는 투자 정보’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인터넷상에 온갖 정보가 넘쳐나지만 신뢰를 담보하지 못하는 사례가 더 많다. 한국경제신문 디지털 미디어인 한경닷컴(www.hankyung.com)은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한 경제뉴스를 제공하며 투자 갈증을 풀어준다. 한경닷컴을 찾으면 언제 어디서나 글로벌 증시와 국내외 자본시장 정보, 기업 뉴스를 하루 24시간 끊김 없이 볼 수 있다.

한경닷컴의 아침은 오전 6시부터 숨 가쁘게 돌아간다. 한국시간으로 당일 새벽 끝나는 미국 증시와 국제 유가 등 글로벌 경제 뉴스를 국내 언론 중 가장 빨리 주요 뉴스로 다룬다.

미국 증시를 포함한 간추린 경제 뉴스를 매일 오전 7시 ‘모닝 브리핑’을 통해 제공한다. 국내 주요 언론 가운데 유일하게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을 서비스한다. 중국 위안화 약세로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환율 뉴스도 강화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실시간 시장지표와 그래프’를 메인 화면에 배치해 보다 많은 정보를 전해준다. ‘펼쳐보기’ 기능을 누르면 국내외 주가지수와 환율, 원자재 가격 그래프가 한눈에 보인다. HTML 기반 차트여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PC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톱기사 하단 속보 자막 옆에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주가를 확인할 수 있는 ‘전 종목 시세판’이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증권금융팀장은 “국내 증시는 물론 글로벌 증시와 경제 뉴스, 개별 종목의 주가 움직임까지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경닷컴에서 볼 수 있다”며 “온·오프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최고의 투자 길잡이”라고 말했다.

모바일에 최적화한 증권정보 앱인 ‘슈퍼개미’도 한경닷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다양한 증시 정보가 모바일 ‘푸쉬 알람’ 기능을 통해 투자자에게 곧바로 전송돼 급변하는 주가 움직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슈퍼개미는 ‘뉴스전’(상장사 투자 정보) ‘여의도 메신저’(애널리스트 코멘트) ‘스타워즈’(전문가 실전 주식 대회) ‘증권속보’(증권 뉴스)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