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 적기 1월, 허위매물 피해 조심해야…믿을 만한 중고차 직거래 사이트 선택 중요
1, 2월은 대개 중고차 매매의 적기로 꼽힌다. 연말연시가 되면 중고차의 연식이 달라져 시세가 하락하고, 신차 프로모션을 이용해 새 차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중고차 시장의 매물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설이 지나고 야외활동 및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성수기가 되면 중고차 수요가 몰려 가격이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아, 중고차 구입 계획이 있다면 설 연휴 전인 1월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수원, 부천, 인천, 광명 중고차 매매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에는 발품을 팔지 않아도 간편하게 여러 중고차를 비교하여, 손쉬운 구매를 할 수 있는 중고차 직거래 사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호황에 힘입어 수많은 중고차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명확한 중고차 시세가 정해져 있는 탓에 문의하는 곳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떤 업체에서 중고차를 구입해야 할 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 매매 시 주의를 당부한다. 저렴한 가격에만 현혹되어 섣불리 차를 구매할 것이 아니라 믿을만한 중고차 사이트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존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의 중고차의 경우 사고 차량이나 침수 차량, 대포차와 같이 하자가 있거나 심지어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다.

믿을만한 중고차 사이트 싸다니카 관계자는 “현장 방문 전, 영상통화를 통해 사이트의 해당 차량과 차량등록증을 보여달라고 하면 간단히 허위매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구매 전 꼭 실물을 확인하고 차의 엔진미션, 주요부품, 소모성 부품, 차량하부의 누유 및 하체부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매를 원하는 차량의 경우 시승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시운전을 미루는 딜러일 경우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싸다니카는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사이트의 양심딜러로 잘 알려진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업체다. SBS <생활경제>에서 허위매물 없이 중고차를 판매하는 양심딜러로 선정돼 방송 이후 문의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싸다니카는 전국딜러전산망을 오픈하여 투명성을 꾀한다. 수십만원의 추가 수수료를 받는 일부 딜러들과 달리 국산차량 10만원 수입차량 20만원 외에 일체 다른 수수료는 받지 않아 고객들의 비용부담을 낮췄다.

‘중고차 할부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싸다니카는 중고차 할부를 통해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폭넓은 중고차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할부사를 직접 운영하여 신용등급이 낮거나 개인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이들을 위한 중고차 할부가 가능해, 개인회생 및 신용불량자 중고차할부 전문 업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중고차 직거래 사이트 싸다니카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싸다니카 공식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sadanicar)또는 전화(1599-31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