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통합 1주년 기념식
하나카드는 1일 서울 다동 본사에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통합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가운데)과 권혁승 하나카드 부사장(오른쪽 두번째), 이광준 하나카드 감사(왼쪽 두 번째), 직원 대표 등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