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2016 경제 대예측 세미나…최고 전문가들이 짚어 드립니다
금융위기 이후 기존 이론과 관행이 통하지 않는 ‘뉴 노멀’에 이어 지금은 아예 예측을 포기해야 하는 ‘뉴 애브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미국 금리 인상 이후 각국 통화정책 간 차별화로 환율, 금리, 주가 등 수익성 변수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2016 세계경제 대전망’ 독점 발간에 맞춰 다음달 18일(금요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2016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일시: 2015년 12월18일(금) 오후 2~6시

◆장소: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세미나 일정: 등록(오후 1시30분~2시), 세계경제와 주요 현안 전망(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오후 2시~2시45분), 한국 경제와 10대 트렌드 전망(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오후 2시45분~3시30분), 대내외 자본시장 전망(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오후 3시40분~4시20분), 국제 자금흐름과 환율 전망(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오후 4시20분~5시), 질의 응답

◆대상: 개인 투자자, 기업 재무담당 임직원, 금융회사 애널리스트, PB센터 투자담당 임직원, 경제부처 공무원, 민관 연구기관 담당자 등

◆참가비: 무료(많은 분의 참석이 예상되니 사전 등록하는 게 좋습니다.)

◆문의·사전 등록: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02)3604-203, 204, 288 이메일 신청:insight@hankyung.com(이름, 전화번호만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