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고교생들이 11월 테샛에 대비할 수 있는 일일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은 청년들의 경제지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31일(토)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정문 건너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와우파) 강의실에서 ‘한경 테샛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집 예정 인원은 100명이며 직장인이나 취업준비생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수, 강의교재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nie@hankyung.com)로 받는다. 입금통장 번호는 우리은행 1005-201-359047 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이다. 문의 (02)360-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