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삼성 갤럭시 S6·S6 edge, 4개국서 친환경 인증
삼성전자(대표이사 신종균·사진)는 녹색 경영과 소비자 웰빙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환경을 고려한 시설과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말 누적 기준 글로벌 환경마크를 3027개 모델에 대해 획득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삼성전자는 총 31건의 친환경 관련 상을 탔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녹색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삼성 갤럭시 S6·S6 edge, 4개국서 친환경 인증
삼성전자는 휴대폰 배터리 케이스에 옥수수 전분을 발효한 재료를 썼다. 세계 최초로 태양광 충전 휴대폰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폐휴대폰 회수 센터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삼성 갤럭시 S6·S6 edge, 4개국서 친환경 인증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 S6·S6 edge’는 미국, 영국, 브라질, 러시아 4개국에서 나란히 친환경 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최첨단 기술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마트폰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안전규격기관인 UL에서 지속가능제품 인증을 획득하고 탄소 감축과 관련해 영국 카본 트러스트에서 탄소 배출량 인증(CO₂ Measured Label)을 획득했다.

브라질 기술표준기관(ABNT)의 친환경 제품 인증인 콜리브리 마크 인증과 러시아 친환경 인증기관인 생태연합의 생명의 잎 환경마크 인증도 획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