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최근 손글씨로 팬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은 2015, 소망하는 모든 것을 마음껏… 자유롭게 펼칠 수 있길 바래요”라는 내용의 손글씨와 친필 사인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수현은 미국 드라마 마르코 폴로의 촬영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