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들이 여름 휴가용으로 추천한 책은 …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등
올해 경영자들은 인문적 교양을 넓힐 수 있는 신영복 선생의 '담론'(돌베개)과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인플루엔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대사의 회고록인 '역사의 파편들'(창비)을 꼽았다.
이현청의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카모마일북스)과 일본 경영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한국경제신문사), 임태승의 '미학과 창의경영'(B2), 오치규의 '관계에서 밀리지 않는 힘, 삼국지 권력술'(위즈덤하우스) 등 경영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책들도 선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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