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기업형 임대관리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을 선보이면서 부동산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자산관리업체인 글로벌PMC와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형 부동산 자산관리사(KPM) 교육과정’ 수강생이 5년 만에 400명을 넘어섰다. ‘KPM 19기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7월2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02)2176-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