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이 운영하는 아토팜은 고보습 클렌져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토팜, 고보습 클렌져 2종 출시
신제품 카밍 바디워시는 크림 타입의 약산성 바디워시로 낙화생유, 특허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보습 효과가 있다. 용량은 300ml,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카밍 솝 역시 고보습 중성비누로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 개당 용량은 90g이며 가격은 70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 받은 의약외품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