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일본 태양전지사업 독주
샤프는 적자·교세라 이익 급감
파나소닉은 일본 태양전지 시장에서 샤프 교세라 미쓰비시전기에 이어 4위지만 주택용에서는 30%의 시장점유율로 선두다. 2009년 인수한 산요의 태양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1000억엔을 투자해 발전 효율이 높은 독자 제품 ‘히트(HIT)’를 판매하고 있다.
도쿄=서정환 특파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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