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 女모델 예나, 강남 클럽서 봉춤 사진 공개 '발칵'
모델 예나가 클럽에서 아찔한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예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디에이에서‬진행하는 사진 컨테스트 참가 촬영사진. 지난주 촬영하고 결과 넘 궁금했는데 두둥! 반응이 좋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건 안 비밀 아직 사진 올리면 안되는건가?"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나는 강남 클럽 디에이(THE A) 사진 컨테스트에 참여해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댄스팀 경력의 그녀는 아찔한 볼륨의 바디라인과 함께 그녀만의 유연한 포즈를 강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예나는 댄스팀 경력의 모델로 다양한 모델 활동했으며, 예나가 참여한 ‘클럽사진 컨테스트’는 클럽 디에이(THE A)에서 핫한 여성들의 투표를 진행해서 그 중 최고의 인기녀를 뽐는 이벤트로 5월 중 공개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