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외로움 - Loneliness
교사직에서 은퇴하는 두 미혼녀가 합작으로 양계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두 노처녀는 양계업자를 찾아갔다. “우리는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살 겁니다.” “암탉 300마리면 잘해나갈 수 있습니다만 수탉은 300마리씩이나 필요한 게 아닌데요.” 업자의 말이었다. 그러자 두 여자는 확실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건 우리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외롭다는 게 어떤 건지를 잘 알고 있답니다.”
*pool : 공동 출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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