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종결자' 유승옥 몸매 감상한 샘오취리도… "클래스가 다른 쭉빵몸매"

입력2015.02.28 19:32 수정2015.02.28 19:32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스타킹에 다시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앞서 ‘스타킹’에 출연한 후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유승옥의 재출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원피스를 입은 유승옥은 S라인을 드러내며 여전히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유승옥은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뽐냈다.

유승옥은 스타킹 출연 후 반응에 대한 질문에 "한번도 이렇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이 없었는데, 광고 방송 섭외가 물밑듯이 밀려왔다"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유승옥의 몸매에 샘 오취리는 "녹화 끝나자마자 인터넷을 찾아봤다. 아주 그냥 샤방샤방"이라며 환호했고, 리지는 "포털사이트마다 검색어에 있더라"면서 "실제로 보니 왜 그런지 알겠다. 장난 아니다"라며 유승옥의 몸매에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유승옥의 재출연에 누리꾼들은 "유승옥 진짜 순식간이네" "유승옥 이제 연예인인듯" "유승옥 이렇게 될줄이야" "유승옥 몇주만에" "유승옥 몸매 대박" "유승옥 부럽긴 부럽다" "유승옥 예술이네" "유승옥 빨리 영화찍어야" "유승옥 최고네요" "유승옥 화이팅" "유승옥 몸매종결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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