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는 2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4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0억5700만원으로 15.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억1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하츠는 이날 주당 30원의 현금 배달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