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SBS 방송 캡처·스와로브스키 화보
한예슬 테디 /SBS 방송 캡처·스와로브스키 화보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 측이 연인인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한예슬 측 관계자는 최근 불화설에 대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열애를 공개할 당시 한 매체는 한예슬과 테디가 지드래곤, 씨엘 등 YG 멤버들과 함께 만날 때는 고급 주점을 이용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둘을 목격한 웨이터는 "고급 술집에는 룸이 있다. 각각 시간차를 이용해 룸을 찾았다"며 "그 자리에 다른 YG 멤버들도 있었지만 테디와 한예슬 사이가 각별해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보기 좋은 커플이네" "한예슬 테디, 웨이터가 다 봤구나" "한예슬 테디, 잘 지내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