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화면 테두리, 카드 두께보다 더 얇네…LGD 개발
LG디스플레이는 이 제품이 기존 풀HD 이상 고해상도 LCD 분야에서 가장 얇았던 베젤인 일본 JDI의 0.9㎜보다 0.2㎜가 더 얇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용 풀HD LCD를 신용카드 두께(0.8㎜)보다도 얇게 구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최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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