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하석진, 전현무 위해 일일 A/S 기사로 변신
‘나 혼자 산다’ 하석진이 전현무의 일일 A/S 기사로 분했다.

10월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하석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몇 달 전 선물로 받은 스피커를 방치해 둔 사실을 밝혔다. 이에 공대출신 하석진은 직접 A/S 기사를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석진은 부품구입부터 설치까지 척척 진행해 해결사 역할을 해 전현무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나 혼자 산다’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진짜 깨알 같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몇 달이나 방치하다니” “나 혼자 산다 하석진 진짜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한경닷컴 연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신해철 중환자실, 소속사측 “의식불명…부어오른 장이 심장 압박”
▶ [리뷰] ‘서태지의 90201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드롬
▶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국내 촬영지도 모습 드러내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임창정 공식입장, 열애설 보도에 “진짜이길 기도 좀 해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