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의 상생…협력사와 中전시회 참가
원단 전시회에는 아영하이텍스 현진니트 등 국내외 6개 협력사와 함께 전시부스를 꾸몄다. 효성은 이 전시회에 염소에 강한 스판덱스로 수영복에 사용되는 크레오라 하이클로 등 친환경 제품을 출품했다.
섬유종합전시회엔 케이박싱 쇼미그룹 패셔닝 등 18개 중국 내 협력사들과 함께 참여했다. 세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스판덱스 시장에서 효성은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