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24일 다시 52주 최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오전 9시 1분 현재 삼성전자는 115만1천원으로 떨어져 신저가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 역시 18만9천원으로 최저가 기록을 다시 세웠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indig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