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김유정, 한층 성숙해진 미모…'차세대 여신 탄생'
[진연수 기자] 배우 김유정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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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김유정은 가상 인물인 소녀 탐정 서지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박은빈, 김민종, 최원영등이 출연하는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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