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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한 선수단 선발대가 인천 남동구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AD카드 활성화를 마친 뒤 숙소로 향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