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前 시장, 연말께 블룸버그 CEO 복귀
블룸버그 전 시장은 자산이 328억달러(약 33조3900억원)에 이르며, 시장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는 총기 규제 강화와 이민법 개혁, 공공보건 확충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해왔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