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스칼렛 요한슨 돌풍 예고~ 추석연휴 극장가 남성팬 사로잡을까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3일 개봉한다. 스칼렛 요한슨과 모건 프리먼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명량으로 '몸값'이 오른 최민식은 잔인한 악당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100% 두뇌를 가진 초능력자로 등장한다. 중년 남성팬이 많은 요한슨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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