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선수, 파4홀 홀인원
자인은 “볼이 굴러 홀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캐디와 기쁨을 나눴다”며 “홀인원한 볼을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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