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SK플래닛 11번가, 스마트한 모바일 쇼핑…'쇼킹딜 11시'
SK플래닛11번가(대표 서진우사진)는 창립 6년 만에 오픈마켓 최강자로 성장한 기업이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2014년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오픈마켓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 SK플래닛 11번가, 스마트한 모바일 쇼핑…'쇼킹딜 11시'
2008년 2월 오픈한 11번가는 개점 6년 만에 신뢰와 혜택이라는 차별화된 키워드로 고객을 확보했다. 2011년 거래액 3조9000억원을 달성,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흑자구조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거래액 5조원을 달성했다. 특히 2011년부터 모바일쇼핑 부문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토종 오픈마켓 최강자로 성장했다.

11번가는 최근 ‘쇼킹딜11시’를 선보이며 ‘큐레이션 커머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전문 MD가 추천하는 검증된 상품을 선별해 운영하는 ‘쇼킹딜 11시’는 바쁜 현대인의 쇼핑 피로도를 줄인 신개념 쇼핑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 SK플래닛 11번가, 스마트한 모바일 쇼핑…'쇼킹딜 11시'
11번가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쇼핑 환경 확산에 앞장서왔다. 업계 최초로 판매자 공인인증제도를 도입해 블랙마켓 근절에 나섰다. 또 고객만족을 위해 ‘위조품 110%보상제’, ‘최저가보상제’, ‘무료반품제’, ‘배송지연보상제’, ‘고객실수보상제’ 뿐만아니라,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업계 신뢰 다지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T멤버십, OK캐쉬백 등 마케팅 수단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포인트와 마일리지제도, 카드사 제휴할인, 업계 최초의 장기무이자할부제 등을 도입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또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서비스센터’를 업계 최초로 개설했다. 판매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24시간 접수하고 해결에 나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11번가는 온라인 쇼핑몰 내 명품 수요를 충족시키는 명품전문관 ‘디-럭셔리11’을 통해 가격 거품을 줄인 다양한 명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진우 대표는 “11번가는 ‘쇼핑딜 11시’를 통해 검증된 상품을 최상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고객 참여형 쇼핑 공간으로 도약 중”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모바일 쇼핑시장을 만들어가는 혁신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