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는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인기 유아용품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유명 배우의 세 쌍둥이 방안에 설치된 베베앙 퍼즐매트를 시중 가격보다 41%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4개 세트에 1만1900원. 두께가 2.5cm로 푹신하고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무독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표면 엠보싱 처리로 매트 사이사이에 끼는 먼지를 방지했다. 방수 효과도 탁월하다.

여름철 나들이식으로 활용도가 큰 LG생활건강의 베비언스 퍼스트밀, 유모차 브랜드인 페도라의 경량급 유모차 S7 등이다.

이번 슈퍼맨 기획전을 맞아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구입하는 전 상품에 한해 오는 10일까지 2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의 쿠폰도 제공한다.

11일부터는 스킵합 백팩과 크림하우스 매트가 판매된다. 유아가방 스킵합 백팩을 최대 36% 할인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의 할인 쿠폰도 같이 지급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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