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탄생' 지상중계] 파라텍, 3위로 상승…포비스티앤씨 '톱5' 진입
한편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차바이오텍(추천인 강호 안인기), 이월드(상산 권태민), 아미코젠(박병욱 대표), 대유신소재(김지훈 대표), 사조해표(이효근 대표), 계룡건설(장태웅 대표), 경인양행(백진수 대표), 피에스텍(신학수 대표) 등이다.
수익률 제고와 종목 선별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주신의 탄생’은 종목 제시 파트너당 최대 5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종목당 30%의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을 벌인다. 30%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이 5개가 되면 주신의 칭호를 얻게 된다.
한국경제TV의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증시1번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CP 김경식, 연출 김은성 PD)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정대균 대표가 10.07%의 매매 수익률로 1위를 기록, 25일을 마지막으로 2회를 마감했다. 다음달 3일에는 1위 파트너의 단독 기법 강의가 방송되며 4일부터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