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탄생' 지상중계] 파라텍, 3위로 상승…포비스티앤씨 '톱5' 진입
한국경제TV 주식 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인 ‘주신의 탄생’에서 권태민 소장이 지난 7일 제시한 아이리버가 28.39%의 수익률로 1위, 박병욱 대표가 1일 제시한 오이솔루션이 15.34%로 2위를 지켰다. 김지훈 대표가 1일 제시한 파라텍은 7.43%로 한 계단 올라선 3위 자리를 차지했다. 권 소장이 14일 제시한 한진해운홀딩스는 5.12%로 4위, 뒤이어 신학수 대표가 17일 제시한 포비스티앤씨가 1.96%로 5위에 진입했다. ‘주신의 탄생’은 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 코너에서 방영된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11~12시에 편성돼 있다.

한편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차바이오텍(추천인 강호 안인기), 이월드(상산 권태민), 아미코젠(박병욱 대표), 대유신소재(김지훈 대표), 사조해표(이효근 대표), 계룡건설(장태웅 대표), 경인양행(백진수 대표), 피에스텍(신학수 대표) 등이다.

['주신의 탄생' 지상중계] 파라텍, 3위로 상승…포비스티앤씨 '톱5' 진입
수익률 제고와 종목 선별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주신의 탄생’은 종목 제시 파트너당 최대 5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종목당 30%의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을 벌인다. 30%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이 5개가 되면 주신의 칭호를 얻게 된다.

한국경제TV의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증시1번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CP 김경식, 연출 김은성 PD)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정대균 대표가 10.07%의 매매 수익률로 1위를 기록, 25일을 마지막으로 2회를 마감했다. 다음달 3일에는 1위 파트너의 단독 기법 강의가 방송되며 4일부터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