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미인 베드신, 얼마나 심하길래? 속옷으로 이럴 줄은…
이지현 미인

영화배우 이지현의 데뷔작 '미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한정수가 이지현과 친하다고 언급했다.

이지현은 지난 2000년 영화 '미인'으로 데뷔했으며 촬영 당시 입었던 팬티가 56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영화 개봉 후 이지현이 극 중에서 입은 팬티 3장을 팔았으며 입찰마감일까지 100만원 가까이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돼 경매를 조기 마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현-한정수, 친구 사이인가" "이지현 미인, 속옷까지 다 팔리다니" "한정수 언급 이지현 미인, 영화 다시 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