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정공은 43만주에 대해 전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 대비 1.2%이며, 4억3000만 원 규모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5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