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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템 리신, 롤드컵 깜짝 중계 "뒤집어졌다"

입력
2013-09-22 17:25:33
수정
2013-09-22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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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롤드컵 시청자들이 원하는 전정한 서비스다.'

한국대표 SK텔레콤 T1이 22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시즌3 조별 예선 풀리그 6회차 경기에서 게이밍기어.EU와 OMG에게 승리를 따내며 8강에 진출했다.

이 같은 쾌거와 함께 롤팬들을 즐겁게 한 것이 바로 이색 코스프레쇼. 이날 경기 종료 후에는 앞선 중계방송에서 공약을 걸었던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클템,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코스프레 쇼가 이어졌다.

LOL 게임 속 챔피언인 리신으로 분한 이현우는 '어디로 가야 하오' 등 해당 챔프의 대사를 따라 하며 행동을 묘사하며 능청스러운 몸짓으로 선보였다. 이를 본 롤팬들은 '클템 리신 진짜 엄청 웃기네' '와 리신 코스프레 갑'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물론 전용준 온게임넷 캐스터, 강민-김동준 해설위원과 '래퍼드' 복한규 객원 해설위원(진에어 팰컨스)도 폭소를 터트렸다.

이번 '롤드컵'은 객원 해설로 '클템'와 '래퍼드'를 투입해 흥미진진한 방송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클템은 지난해 열린 '롤드컵'과 올스타전에서도 중계석에 합류해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경기 분석 등을 전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복한규 역시 지난 '롤챔스 윈터 2012'에서 해설자로 깜짝 변신했다.

'롤드컵' 4강 중계부터는 김태형 해설과 '막눈' 윤하운(KT 애로우)이 한국에서 이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윤하운과 김태형 해설은 최근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며 '말발'을 뽐낸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의 8강 진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롤드컵은 조별 예선 풀리그를 마감하고 8강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 대표인 SKT와 나진 블랙 소드의 8강전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24일 새벽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LA 현지 생중계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은 온게임넷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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