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아
보증금 2,900만원으로 사계절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5년 간 35%의 임대수익을 지급해온 주문진 수익형 별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율보다 세 배 높은 수익 받는 곳

“5천 만원대의 목돈을 은행에 그냥 넣어두었는데 요즘 물가 오르는 것 보면 괜히 손해 보는 느낌이에요. 적당한 투자처 어디 없을까요?”

요즘같이 은행이자가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는 최소한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이 많은 반면 안전성과 수익성 모두 다 기대에 미치는 곳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최근 5년간 년 7~8%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받으면서 나만의 별장으로도 쓸 수 있는 주문진 호텔식 바닷가 별장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바다로 선정된 주문진 앞바다에 위치한 ‘더 블루힐’은 연인이나 가족단위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사계절 늘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이곳은 본격 호텔식 운영관리를 통해 인터파크, 옥션 숙박 등 국내 주요 여행사 숙박고객만족도 1등급에 동해안 지역 객실예약률 1위를 유지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이 3개나 되는 특급호텔 3배 크기의 넓고 쾌적한 객실이 특히 돋보인다.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아
연예인들의 별장, 보증금은 5년 후 전액반환

2천만 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보증금만 내면 5년 동안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본인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국내 유명 여행사나 기업체 등에 임대하여 은행금리 3배에 해당하는 7~8%의 확정임대수익을 지급받고 보증금은 5년 후 전액 반환된다.

삼성생명, 하이닉스, CJ, 조선닷컴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단체를 제휴 및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높은 고객만족도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이 은행이자 3배 수익의 주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

탤런트 김지영, 남성진 부부에 이어 최근 배우 엄기준, 개그맨 김원효, 최효종, 가수 조장혁, 더 원, 김정민, 박완규 등 유명 연예인들의 회원가입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투자 안정성과 임대수익 지급 방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서울 본사 및 주문진 현장방문 고객들) 위한 특별한 선물이벤트도 진행하고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 블루힐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thebluehi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