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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테크] 美 경기회복 관련주·대형주 비중 높은 펀드 투자해 볼만

입력 2013-07-18 15:30:30 | 수정 2013-07-18 1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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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하반기 추천 펀드상품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회사원 A씨는 올해 휴가지로 떠나지 않고 집에서 몸과 마음을 푹 쉬기로 했다. 대신 모아둔 휴가비를 잘 굴려 내년 이후에 좀 더 멋진 계획을 짜볼 생각이다. A씨 같은 투자자를 위해 현대, 우리투자, 삼성, 하나대투, 동양증권의 펀드 전문가 5인에게 휴가비를 아껴 투자해볼 만한 펀드 상품 3개씩을 추천받았다.

펀드 전문가들은 주로 하락 위험에 대한 방어력이 있는 펀드들을 추천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위원은 “올 하반기엔 미국의 경제 회복에 따른 출구전략이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며 “위험을 분산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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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연구위원은 “롱쇼트 전략(주식을 사고 주가지수 선물을 매도해 시장 하락에 방어)을 활용해 시장 변동 확대 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며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50’을 추천했다. 또 시황과 관계없이 저평가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KB밸류포커스’도 눈여겨볼 만한 펀드로 꼽았다.

조완제 삼성증권 상품전략팀장은 ‘삼성알파클럽코리아롱숏자’를 추천했다. 그는 “기업가치 분석을 바탕으로 우량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면서도 헤지펀드 전략 중 하나인 롱쇼트 매매전략을 병행한다”며 “공모주 청약이나 블록딜 매매 등을 통해 추가 수익 기회도 노린다”고 설명했다. 조 팀장은 “다만 주식시장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땐 선물 매도 비중이 있어 일반 주식형펀드보다 수익이 저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경기회복에 따라 미국 관련 펀드들도 추천펀드로 꼽혔다. ‘삼성미국대표주식’ ‘피델리티미국’ ‘레그메이슨 클리어브릿지 미국주식 역외펀드’ 등이다. 역외펀드를 추천한 조 팀장은 “미국 최대독립운용사 레그메이슨이 운용하는 역외상품으로 달러로 투자 가능하다”며 “국내 투자자들은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과 삼성증권은 대표적 배당주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도 추천했다. 배당주 펀드가 다른 주식형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고 이 펀드의 장기 성과가 뛰어난 점을 추천 이유로 들었다.

이 밖에 장춘하 우리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하반기 경기회복과 주요국의 채권 매입 축소 가능성으로 채권형펀드 수익률이 둔화될 것”이라며 “코스피지수 수준이 매력적인 상황에서 대형주펀드 비중을 확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중대형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는 ‘한국투자네비게이터자’가 추천 펀드다. 김후정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펀드 연구원은 ‘신한BNPP좋은아침희망’을 투자할 만한 펀드로 꼽았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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