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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우 '무한리필' 싼맛에 먹었다가 '경악'

입력
2012-12-28 15:39:10
수정
2012-12-28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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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을 무한리필로 제공한다는 음식점의 충격적인 비밀이 파헤쳐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미각스캔들'에서는 각지의 '무한리필' 식당들이 공개됐다.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적은 돈으로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식당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소비자들은 일반 식당에서 1인분 정도의 가격만 지불하면 육해공 귀한 음식들을 제한 없이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을 끊임 없이 찾는다.

제작진은 2만4900원을 내면 한우 1인분 가격에 '1++ 한우'를 무한리필한다는 가게를 찾았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론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제작진은 마트에서 한우 2만4900어치를 구입해 육질 등급을 고려하여 비교했다.

무한리필 음식점의 고기가 제공되자 전문가들은 "최상품은 커녕 보통 집에서 사먹는 한우보다 못하다"고 입을 모았다.

검증 결과 제공된 고기는 '1++ 한우'의 육질에 미치지 못했고 고기의 두께도 역시 얇았다.

또 근막이 있어 질기고 마분지를 씹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고기는 구이용으로 비적합한 국거리나 육수용 부위 였다.

이날 방송된 밑반찬 무한리필 식당, 국내산 장어 무한리필 식당 등은 최상의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이 아니라 소비자의 뒤통수를 치고 있어 분통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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